![]() |
|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바이오의약품 및 신개발의료기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허가 지원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송재단은 R&D를 통해 개발된 신기술 의료제품의 인허가 촉진을 위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허가심사 컨설팅을 전담할 공무원 2명을 파견 받아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올들어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완료하는 등 지원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맞춤형 인허가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요 조사의 주요 내용은 ▲제품분류 ▲제품화 단계(기초연구, 시제품제작, 전임상시험, 임상시험 등) ▲사용 목적(효능효과) 등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 연구개발 성과물의 제품화 단계를 파악하고 제품화 임박 제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송재단은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마중물 사업,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제도 등과 연계해 기업의 R&D 제품이 오송재단의 인허가 컨설팅을 통해 허가심사 결과가 예측 가능하며 신속하게 허가심사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기록 관리하고, 해당기업에 인허가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선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오송재단은 우리나라의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상황에 부응하여 국제기준의 의료제품 GMP 조사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GMP교육, 인허가 규정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시행 착오 없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송재단의 인허가 지원 수요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www.kbi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