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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과학기술분야 특성화 대학인 충북보건과학대학이 인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6학년도 입학 등록률이 정원내(1천132명) 100%, 정원외(1천314명)를 포함해 11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학교 안팎에서는 '취업이 강한 대학'의 학교 비전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016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9일 오전 10시 학교 대강당에서 박용석 총장, 박재택 이사장을 비롯해 박세현 총동문회장, 학과 교수, 신입생, 학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2016학년도 신입생은 28개 학과 1천314명(정원 내·외, 산업체, 4년제 전공심화과정 포함)이다.
4년제 학사학위 전공 심화과정은 4개 학과(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치기공학학과, 스포츠과학과) 61명이 입학을 했다.
박용석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교직원은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잘 취업시켜 졸업 후에 자랑스런 충북보과대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창조적인 열정으로 대학 생활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혜림(간호학과), 임유진(〃), 정태형(바이오의료정보과) 씨가 입학성적 우수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최고령 입학한 윤원섭(61·복지행정과)씨와 최연소자인 황효은(17·호텔제과음료과) 씨가 총동문회에서 수여하는 장학증서를 받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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