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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2016년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퇴로와 재기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의사가 있는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및 폐업 이후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폐업 단계에서는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일반·세무·부동산 분야의 사업정리 컨설팅과 취업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재기교육을 실시한다.

폐업 이후 단계에서는 고용부 취업성공패키지와 소상공인 전환대출 융자혜택을 연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폐업충격 완화와 취업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전직장려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정리 컨설팅 분야 확대와 폐업 예정 수요자와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한다.

정영훈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과 과장은 "안정적인 출구 전략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이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임금 근로자로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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