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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 우석대 '새내기'
▲ 시크릿 멤버 전효성(공연예술뮤지컬학과)이 2일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우석대학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가수가 아닌 대학 새내기로 당찬 첫발을 내딛었다.

전효성은 2일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꿈을 향한 도전의 나래를 폈다.

이 대학 공연예술뮤지컬학과에 입학한 전효성은 입학식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입학식장 무대에도 오른 전효성은 "배움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우석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꿈을 향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동안 방송 등 여러 활동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중 하나가 학업에 대한 열정이었다"며 "고민도 많았는데 후회만 남을 것 같아 대학생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하면서, 살아오면서 늘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도 전했다.

청주 출신인 전효성은 "다른 곳보다 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도전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학생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전효성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의 네 번째 여군특집 멤버로 뽑히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진천읍 교성리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2013년에 개교해 2개 단과대학, 13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엄기찬  dotor01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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