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히든챔피언이 육성된다.
충북도는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여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중 글로벌 도약단계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충북도는 올해 5개사 내외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R&D, 해외마케팅, 지역자율프로그램 등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중기청에서 R&D 부문에 2년간 최대 6억원 이내(사업비의 65%), 해외마케팅 부문에 3년간 최대 2억 원 이내(사업비의 50%~70%), 그리고 충북도의 기업수요 맞춤형 자율지원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공고일 현재 충북도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매출액 100억(소프트웨어 관련업체는 25억) 원 이상 1천억 원 미만 ▲2015년 기준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액 비중 10% 이상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 또는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율 1%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신청서류는 3일부터 23일까지 (재)충북지방기업진흥원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www.cb21.net)와 (재)충북지방기업진흥원(www.cba.ne.kr)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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