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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업도시협의회 충주 개최

전국기업도시협의회가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을 위해 충주에서 만났다.

충주시는 3일 오후 충주시청 8층 기업의 전당에서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관계자와 충주시를 비롯한 원주시, 영암군, 해남군, 태안군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모여 전국기업도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올해 전국기업도시협의회장을 맡으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도시 관련 각종 현안에 공동대처하는 자리로 협의회가 열리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연구기관, 국제기구, 종합병원 및 대학에 대한 지원 등 기업도시 활성화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기업도시개발특별법 일부개정과 기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토교통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제출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도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충주기업도시는 면적 7,009천㎡, 전체 87.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티자이, 대림e편한세상 등 프리미엄급 아파트를 포함한 8개 아파트 6천57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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