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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특화된 맞춤형 교육 제공
▲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이연호 사회과학대학 학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세종 국가정책대학원 현판식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3일 세종 국가정책대학원 현판식 및 융복합연구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이연호 사회과학대학 학장, 이승복 교수 등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은 기존 행정학 중심의 교육과는 달리 경제학, 정치외교학, 사회학, 심리학, 행정학 그리고 인문학과 의 · 약학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국가정책대학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리고 올해 1학기 27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

한편 이날 사회과학대학의 빈 공간을 확장해 만든 융복합연구관 개관식도 함께 열렸다.

이는 낙후된 시설과 강의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회과학대학에 이 대학 심리학과 이승복 교수가 합동강의실 증축 구축자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지난해 6월 1억원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한 것을 기반으로 기존 건물에 증축한 것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세종 국가정책대학원은 중앙 및 지방 행정기관 각 부처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정책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충북대학교 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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