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을 기르다 보면 항상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난실에 드노라면 세상의 번뇌가 있었다 싶게 저 만치 물러가고 내가 들인 만큼의 정성, 아니 그 이상으로 언제나 나를 반겨줍니다. 때로는 내가 난을 가꾸는 것인지, 난이 나를 가꾸는 것인지 모를 만큼 우리를 무아(無我)에 빠지게도 합니다." (청주 주성한국춘란회 김영동 회장)
한국 춘란의 꽃망울이 지난해 여름에 만들어져 가을과 겨울을 지나고 새로운 봄을 알리며 활짝 꽃을 피웠다.
적지 않은 시간 정성을 들여야 만날수 있는 한국 춘란이 우리 곁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2016 청주 주성한국춘란 전시회'가 5~6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열려 일반에 공개됐다.
대상을 받은 윤용영씨의 품종명 주금소심 '천사'와 출품작을을 감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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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작 윤용영씨의 품종명 주금소심 '천사'가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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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작 윤용영씨의 품종명 주금소심 '천사'가 시상식을 앞두고 대상 시상대에 올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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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을 받은 김영동 회장의 복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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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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