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서울어코드사업 최우수
▲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단 이상호단장.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대학 ICT 교육 신모델 확산) 2015년도 연차평가 대상 14개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단은 교수평가 및 학사관리 부분의 제도개선을 사업초기에 완료하고, 2015년도에는 'SW교육혁신모델'을 완성하여 지속가능한 선순환적 교육혁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기연계 프로젝트 교과 운영을 위한 학습자 참여형 교과 운영 모델(Base-Up)과 성과중심 교과 운영 모델(Grow-Up)을 개발하여 실무 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Grow-Up 학생들이 SW등록 28건, 특허출원 15건, 논문 발표 27편, 한이음 공모전 28건 참여라는 성과를 얻었으며 2014년에 출원한 학부생 특허 3건이 최종 등록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재 사업단은 산업체 요구사항의 적극적인 반영과 지원을 위해 45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캡스톤디자인 주제 발굴, 인턴쉽 참여, 산업체 학생 멘토링, 산학프로젝트 개발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취업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인 Engage-UpⓇ을 통해서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기업에 공급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학과가 구축한 'SW교육혁신모델'은 사업의 취지인 대학 ICT 교육 신모델 확산을 위하여 타 학과 및 타 대학의 학부 교육에 활용하도록 전파 중이며, 2015학년도 충북대학교 학과 자체 평가에서는 공학계열 우수학과 및 우수교육프로그램(Engage-UpⓇ 모델)에 동시 선정되기도 했다.

이상호 사업단장은 "학과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가진 지속적으로 자기 개발을 추구하며 주위와 협력하고 배려가 체화된 창의적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템 중심의 사업 수행을 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은 전국 14개 대학교 컴퓨터 관련학과들이 수행하고 있는 서울어코드 성과확산 사업이다.

또한 '서울어코드'는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만든 4년제 컴퓨터, 정보기술 관련 전공 졸업자들이 참가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보장하는 국가들 간의 국제협약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 회원국이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