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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유니테크사업단 기획특집] ③1차년도 성과는
▲ 강동대학교 전경.

솔라(Solar) 분야의 창조경제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강동대학교 SMILE(Smart Mind Improvement Leader Elite) 유니테크 사업단(단장 류정숙⋅이하 사업단)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1차년도 사업을 운영한 결과 ‘입시부담 NO, 청년 취업률 UP, 국가기술역량 UP’ 등 3대 사업 목표 달성에 밝은 희망을 던져줬다는 평가다.

◇ 강동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 '성황'

사업단은 먼저 2015년 9월 7~8일 1박 2일 동안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강동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Gangdong Uni-Tech SMILE Camp)'를 실시했다.

유니테크(Uni-Tech)사업 관련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창조경제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학생 선발과 Uni-Tech 사업 홍보를 위해서다.

이번 캠프에서는 ▲Team Building 프로그램 ▲1박 2일 관찰 면접 ▲NCS직업기초능력평가 ▲그룹 미팅 ▲인적성 검사 ▲심층 면접 등 다각적 측면의 관찰 면접과정을 시행했다.

마치 대기업의 입사시험에 버금가는 단계별 관찰과정을 통해 꿈과 끼,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선발한 것이다.

또한 유니테크 스마일 캠프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초청하여 유니테크 사업에 대한 설명 및 홍보를 실시했다.

학부모를 캠프에 초청한 것은 유니테크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NCS 기반의 5년 통합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까지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사업단은 이같이 동기 부여가 가득한 우수학생 선발과 학부모와의 공감대 형성으로 사업기간동안 중도탈락을 예방하여 성과관리 체계를 사업 초기부터 시스템화 하여 관리하고 있다.

▲ 한화큐셀에서 열렸 유니테크 사업단 현판식이 끝난후 학생들과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CS 직업기초능력 함양 위한 직무기초 및 예비훈련 전 과정 수행 '충실'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특별반 학생들은 2015년 11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박람회'에 참가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산업동향에 관한 국내연수도 실시했다.

그리고 2015년 11월부터 진행되었던 유니테크 예비훈련 전 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였다.

이 중에서도 2016년 1월 27~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던 '프론티어 캠프'는 의미가 매우 컸다.

한화큐셀(주), ㈜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기(주), ㈜다쓰테크 등 4개 협약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이사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대학교-부원고등학교-기업의 유니테크 사업 현판식을 진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기업 현장 곳곳을 견학하며 회사 소개와 솔라에너지 분야 직무에 대해 직접 보고 들으며 일학습병행제 현장훈련을 함께할 기업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또한 유니테크 사업 정부 지원금과 대학교비로 구축된 유니테크 학생 전용 최신식 기숙사와 신재생에너지과 특성에 맞는 최첨단 실습실(신재생에너지 실습실, 그린에너지 실습실)을 둘러 보며 전문적인 신재생에너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같이 학생들은 프론티어 캠프 기간동안 유니테크 사업 전용시설을 활용하여 태양광산업 분야 이해와 태양광 발전개념 이해를 위한 예비 훈련은 물론 회사 업무에 필요한 전공 분야와 관련된 NCS 직무기초 및 자기개발 능력과 경청 능력 등 직업기초능력 훈련을 진행하였다.

▲ 유니테크 특별반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유니테크 특별반 스텝업(Step-Up) 캠프'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니테크 특별반 스텝업(Step-Up) 캠프' 큰 성과

사업단은 이외에도 지난 2월 1~3일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선도하는 제주도에서 유니테크 특별반 학생을 대상으로 '유니테크 특별반 스텝업(Step-Up)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스텝업 캠프에서 학생들은 스마트그리드 홍보관(한국전력공사)을 방문하여 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 신재생에너지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또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이해하고 미래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를 상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와함께 신성장 동력산업을 투자⋅유치하는 제주도에서 직접 신재생에너지 산업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국내 신재생에너지 최고 기술력을 이해하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 협약기업 '취업 확대' 큰 기대

사업단은 충북지역 솔라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는 한화큐셀(주),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기(주), ㈜다쓰테크와 협약하였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한화큐셀(주)은 다양한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화그룹은 충북 음성과 진천지역에 250MW 규모의 모듈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을 세우는 등 생산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전폭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 강동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의 슬로건.

특히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모듈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해당 업체의 인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에 입주하고 있는 국내 셀 생산 1위 현대중공업과 2위 ㈜신성솔라에너지의 생산 규모도 점점 빠르게 확장 돼 많은 인력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다쓰테크와 대원전기(주)는 탄탄한 자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생산에 필요한 산업인력들을 꾸준히 채용해 왔으며 앞으로도 비슷한 수준의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단은 현재 협약된 4개 기업 이외에도 지속적인 우수업체 발굴로 유니테크 통합교육 과정의 확산을 도모하여 학생 취업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부원고등학교(반도체전자과) - 강동대학교(신재생에너지과) - 기업(한화큐셀㈜,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기㈜, ㈜다쓰테크) 등 3개 산⋅학은 지역⋅전략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고용 창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강동대학교 스마일 유니테크 사업단 류정숙 단장은 "사업단의 슬로건처럼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겐 취업보장을, 전문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는 우수인재를 제공하며, 우수한 기업의 취업보장을 통해 학부모들에겐 환한 웃음을 짓게 하여 유니테크 사업 비전인 '창조경제를 견인할 핵심 전문기술 인력양성'과 사업 목표인 '입시부담 NO, 청년 취업률 UP, 국가기술역량 UP'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은 "전문대학과 특성화고, 협약기업, 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차세대 산업 전문인을 육성하여 유니테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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