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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총장, 현장 '소통' 행보
▲ 김병기 총장이 최근 임시도서관을 찾아 학생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간담회를 갖고 있다.

청주대학교 김병기 총장이 각 단과대 건물을 비롯한 캠퍼스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 총장은 학생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눈 뒤 불편사항을 곧바로 해결하는 등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 총장은 최근 이틀동안 석우문화체육관을 시작으로 보건의료대, 인문대, 새천년종합정보관, 이공대학, 예술대학 등 각 단과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각 층별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학생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곧바로 설치를 지시했다.

또 중앙도서관 증축 공사에 따라 사용하고 있는 임시도서관을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부족한 시설이나 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

김 총장의 이 같은 행보는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의사결정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학생중심에 두는 등 학생을 위한 행정에 전념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교육, 취업, 행정서비스 등에서 학생들의 만족지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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