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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시장에 27억 투입

청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불법 주·정차 해소 등을 위해 육거리 종합시장에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시에 따르면 육거리 종합시장 2주차장에 2층 3단 규모의 주차타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4일 착공해 8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16억2천만원, 도비 2억7천만원, 시비 8억1천만원 등 총 2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실시설계 용역 완료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1월 시공사를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낡은 2주차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타워를 건립할 것"이라며 "공사 기간에 육거리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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