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지방공무원 897명이 신규 선발된다.
지난해보다 204명 많고, 10년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다.
충북도는 7일 '2016년도 충북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행정직군은 행정 7급 13명, 행정 9급 376명 등 491명이고, 기술직은 시설 9급 120명, 공업 9급 46명, 농업 9급 46명 등 330명이다.
소방공무원은 구급 20명, 소방 16명 등 50명, 연구·지도직은 농촌지도사 13명, 학예연구사 2명 등 26명이다.
충북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업 9급 2명, 농업 9급 4명 등 3개 직렬 9명을 도내 소재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중 선발하기로 했다.
시간 선택제 공무원 25명도 선발된다. 이들은 평일 하루 4시간 근무한 뒤 월급의 절반만 받지만 신분은 정규직이다.
시험은 사회복지 9급(3월 19일), 소방사(4월 9일), 수의 7급(4월 30일), 8·9급(6월 18일), 7급과 연구·지도사 및 9급 실업계 고교(10월 1일)로 나뉘어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 홈페이지(www.cb21.net)를 참고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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