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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제조창 동부창고 문화 재생 우수 사례 선정

옛 청주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문화재생 사업이 전국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청주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34동 문화재생사업이 전국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에서 사례발표를 한다고 8일 밝혔다.

동부창고 34동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청주시,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2014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을 진행해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단장했다.

이곳에는 시민들을 위한 갤러리, 목공예실, 교육실, 카페,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관 신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활용되고 있다.

재단의 ‘청주 연초제조창 동부창고 34’는 ‘광명 업사이클아트센터’, ‘광주 소촌아트팩토리’ 와 함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행연구결과 및 사업관리방안 발표, 컨설턴트, 지자체 담당자, 주관단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 및 질의응답, 예술로 공간재창조 가치 공유, 사업추진 의견수렴(사전 의견조사 응답 등) 등이 진행된다.

한편, 근대화의 요람인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 창고였던 동부창고는 현재 7개동이 남아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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