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지구 청년회의소(JC), 충북 4-H 연합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8일 이시종 지사와 박은규 충북JC 회장, 연명석 충북 4-H 회장은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을 통해 도와 두 청년단체는 청년 일자리 문제가 청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범도민적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JC는 도시의 청년들이 중소기업의 산업현장이나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충북 4-H 연합회도 부족한 농촌일손 문제 해결을 위해 회원 모두가 농촌 일손돕기의 안내자가 되기로 했다. 일손 돕기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지원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지사는 "도시를 대표하는 청년회의소와 농촌을 대표하는 4-H연합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에 선봉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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