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남대 등 5곳 영농창업특성화 선정

충청권 2개 대학이 첨단과학 영농기술을 보유한 젊고 유능한 청년 창업농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대와 천안연암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등 5개교를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은 대학에 현장실습이 강화된 별도의 창업 특별과정을 개설해 원예, 축산분야의 창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는 영농의지가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 이들 학생은 기존 전공과목과 함께 창업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영농창업특별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특별과정은 학점이 인정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하며 실습학기제, 현장체험 프로그램, 방학을 활용한 해외 전문기관 연수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5개 학교에서는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관련 산업계와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산학협력 기반 실습 교육체제 구축, 학생선발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영농 창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5개 대학에 운영비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졸업인증제 개발, 실습비 등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