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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이 ㈜이코존 대표(왼쪽 두번째)가 인도 샤리가나 임펙스(SHRI GANESH IMPEX) 중개무역 전문회사와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TP 입주기업인 ㈜이코존(대표 오경이)의 기술력이 인도시장에 제대로 통했다.
10일 충북테크노파크는 이코존이 지난 9일 인도 샤리가나 임펙스(SHRI GANESH IMPEX) 중개무역 전문회사와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코존은 이번 수출계약으로 무세제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은 인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코존은 세라믹을 주요 소재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기존에 합성 및 화학 세제 등 오염을 야기하는 세제와는 달리 물로만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탁용품과 주방씽크용 샤워헤드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향후 인도시장의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수출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코존을 비롯해 기술력을 겸비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에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TP는 지난 2월 충북도와 공동으로 인도서북델리를 방문해 인도상공회의소와의 MOA 체결 후속으로 6월 인도 하리아나주 경제사절단과의 'B2B 상담회'를 충북TP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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