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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 · 쌀 6월이면 빵으로 먹는다

충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충주사과와 쌀이 '충주사과빵'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돋운다.

시는 농가소득 증대와 충주 홍보를 위해 지역 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하고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중원농협, 농업회사법인 ㈜페트라가 농·특산물 활용 관광상품 개발과 상품화 업무 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농기센터와 페트라는 앞으로 상품 개발과 원천기술 표준화를 위한 공동 연구·지원을 하고, 중원농협은 상품 판매와 마케팅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우선 충주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쌀을 주재료로 한 (가칭)"충주사과빵'을 5월까지 생산하고 6월부터는 시판할 계획이다.

전향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팀장은 "사과빵 개발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농·특산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내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더 많은 먹거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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