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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붐 … 생산성 · 매출↑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생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마트공장이란 제조 전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고 제품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을 말한다.

중기중앙회는 10일 지난해 산업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수요업체 발굴사업을 진행한 결과 2주만에 197개 업체가 몰렸고, 관련사업의 전체 신청자도 1000개에 달해 업체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 올해 두 차례 개최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도 중소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당초 참석 인원을 70~80명 내외로 예상했지만 2배 이상 인원이 몰려 좌석 추가에 애를 먹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스마트 공장이 우리 중소제조업 도약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계획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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