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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4D 융합소재 산업' 가능성 엿본다

충북도의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도에 따르면 산자부의 2017년 광역경제권 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4D융합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바이오융합소재 원천기술개발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체계 확립 ▲산학연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유착방지제와 주름개선치료제, 조직재생제품, 형광진단소재군, 바이오 화장품군 등의 융합소재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교통대학교를 주관 기관으로 도내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4D 융합소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소재산업의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충북지역 산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기여하고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ICT 융합산업분야의 경제 활성화 및 주변지역 파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호 충북도 산업지원과장은 "4D융합소재 산업화를 통한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기술이전을 통해 향후 매출증대 3천억원, 고용창출 750명과 350억원의 수출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4D 융합소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소재산업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는 ▲한국교통대학교 이용규 교수의 '4D 융합소재 산업화 개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동근 박사의 '의료용 기능성 고분자 재료' ▲전남대학교 박종진 교수의 '스마트 압출기를 이용한 고기능 다성분개 4D 융합소재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한국광기술원 이병일 센터장의 '4D 융합소재 발전'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4D 융합소재 원천기술이 확보을 하고 기존 소재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기능성 소재 및 치료기술 개발로 임계성능 향상과 신시장을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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