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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16일 인성교육 강연회

서원대학교 사범대학과 박약회 충북지회가 오는 16일 서원대 사범관 309호실에서 공공철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태창 박사(동양포럼 주간)를 초청해 '동아시아의 공통가치를 찾아서'란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서원대 사범대학은 1968년 설립 이래 중부권 최고의 사립 사범대학으로 성장하면서 최근 3년간 연 100명 이상의 중등 및 초등교원 국가고시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전국 사립사범대학 중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 인성교육 단체인 박약회 충북지회는 유성종 전 충북도교육감의 주도로 홍익인간이란 대한민국 교육이념 아래 선현들의 학행을 배우고 실천해 반듯한 사회를 이루려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 1월 퇴직 교육자 및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창립했다.

이 단체는 우리 고유의 바람직한 전통 가치에 기초해 현대의 인류가 상생공영할 수 있는 학문을 연구하고 익힘으로써 충북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이를 전파해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하려는 인성교육단체다.

박약회 충북지회는 지난해 1천100여명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약 3천명에게 인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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