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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 두 손 '꽉'
▲ 조길형 충주시장(왼쪽)과 이근규 제천시장이 14일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시와 제천시가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에 손을 잡았다.

양 도시는 지난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연계협력 선도사업에 선정된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근규 제천시장은 14일 오후 4시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양 도시는 국고 지원이 끝난 뒤에도 공모 선정된 선도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전략산업인 당뇨바이오(충주)와 한방바이오(제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 도시는 국고 지원 종료 후 사업 계속을 위한 사후 관리 운영 방안,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상호 특화 프로그램 교차 지원과 홍보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사업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당뇨 예방과 치유를 목표로 한다.

충주시는 각종 당뇨교육가 평가 장비 구축을 통한 당뇨힐링센터 조성사업과 당뇨 힐링캠프 운영, 당뇨 전 단계자 예방교육 등 당뇨 예방관리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한방엑스포공원 내 한방마을을 리모델링해 한방힐링센터를 조성하고 체지방 다이어트 교실, 맞춤형 워킹교실 등 당뇨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주시와 제천시는 다음 달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하반기부터 당뇨바이오 치유벨트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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