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위한 액상세포 검사 장비 및 시약 개발 업체인 (주)바이오다인이 15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병원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주)바이오다인은 이날 충북대병원을 찾아와 조명찬 병원장에게 공공의료활동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주)바이오다인은 수입제품에만 의존하던 암 진단을 위한 액상세포 검사 제품 개발은 물론, 성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온 전문 제조회사다.
이자민 (주)바이오다인 이사는 "사회 구성원이 서로서로 도울 때 '윈-윈' 할 수 있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데 작지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 아동과 다문화가정, 희귀난치병어린이 치료 등을 위한 공공의료활동과 해외 나눔의료활동까지 공공의료기관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발전후원금을 기탁해준 (주)바이오다인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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