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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군립임대아파트 위치도. |
단양군이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인구 늘리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립 임대아파트가 올해 착공된다.
군은 군립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해 오는 17일 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립임대아파트는 총 22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단양읍 삼봉로(상진리 84-14번지)에 건립된다.
사업규모는 3개동 188세대에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39㎡(80세대), 59㎡(48세대), 78㎡(60세대) 규모로, 지하주차장과 입주자의 후생복지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도입할 계획이다.
군립임대아파트는 지난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60일간의 기본계획 고시기간이 경과되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자 선정, 협상, 협약체결,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자의 자격을 사업시행자의 최소 자기자본비율을 사업기간 동안 총 민간투자비의 5%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 자기자본 중 1%이상을 시공법인(시공자)이 출자하는 것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군은 오는 17일 열리는 사업 설명회에 10여개 업체가 참여를 문의할 만큼 열기가 뜨거워 사업 추진에 대한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군은 한때 9만명이 넘었던 인구가 주택 및 의료시설 부족 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 인구 3만명이 붕괴를 앞두고 있을 정도여서 임대아파트 건립을 통한 인구 늘리기 정책에 사활을 건 상태다.
류한우 군수는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령화 현상, 주택과 의료시설 부족 등에 따른 불리한 정주 여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었다”며 “지역 주민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군립임대아파트 건립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필수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1일까지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에 PQ(입찰자격사전심사)심사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5월 10일까지 충북발전연구원 공공투자분석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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