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충북지역 고등학교 12곳이 선정됐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16일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전산기계고, 현도정보고 등이 올해 인력양성사업 학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증평·충주공고, 충주상고, 한림디자인고, 제천산업고, 제천디지털고, 영동산업과학고, 영동인터넷고가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학교로 운영된다.
선정된 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을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등에 학교당 1억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도내 12개 고교에서 1천64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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