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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 뜬다 … 메디톡스 영업익 1위
▲ 오창 메디톡스 제1공장(오창) 전경.

충북에 본사들 두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세가 무섭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는 16일 지난해 12월말 결산 80개 상장제약사의 잠정 영업이익률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메디톡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충북의 핵심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예상이다. 

영업이익률 1위는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디톡스로 60.9%에 달했다.

전년 동기(69.5%) 대비 8.7%p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주름개선제 '메디톡신'의 제조업체로 해당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셀트리온도 한 몫 했다.

매출액 상위 10위권 내 영업이익률 1위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48.4%) 대비 0.3%p 감소한 48.1%로 집계됐다.

한편 우진비앤지, 코미팜, 명문제약, 진양제약, 씨트리, 한올바이오파마, CMG제약, 메지온, 파미셀, 나이벡, 이수앱지스 등 11개사는 영업이익이 적자로 조사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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