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충북 고용률 연속 하락…72 % 달성 '비상'64.9%로 전국 9위 … 지난해 9월 이후 4.3% 대폭 하락

충북의 고용률 72/% 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고용률이 4개월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15일 통계청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충북지역의 고용률(OECD 비교기준 15~64세)은 64.9%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 전 65.6%에 비해 0.7% 하락한 수치다.

충북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고용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69.2%를 기록한 이후 10월 68.8%, 11월 68.7%, 12월 65.6%, 지난달 64.9%까지 4개월 만에 고용률이 4.3%나 떨어졌다.

이 기간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던 고용률은 지난달 공동 9위까지 추락했다.

충북도는 올해 고용률 68.3% 달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지난해 목표였던 66.3%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용률 상승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충북도가 지난 12일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에서 '충북경제 4% 실현 비전 선포식' 갖고 72% 고용달성에 나섰지만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이고 세부적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충북의 실업률도 지난달 2.2%보다 증가한 2.7%로 조사됐다. 전국 평균 실업률도 3.8%로 지난달(3.4%)보다 0.4% 증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