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차세대의료공학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2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2016)에 참가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양대는 학생 및 교수들의 의·산·학(醫産學) 공동연구로 개발한 진단 및 치료 의료기기, 의료IT기기, 의료공간디자인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의공학부 박상민씨의 '노인 근육기능 향상을 위한 자극 시스템' 등 학생 출품작 9개와 의공학부 최동혁 교수의 '망막 질환 자동검출 시스템' 등 교수-기업체 공동연구 출품작 6개를 전시한다,
건양대 사업단은 의료공과대학 4개 학과(의공학부, 의료IT공학과,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의료신소재학과)로 구성된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사업단(CK-1)으로 직무교육과 통합교육, 설계중심교육을 통해 산학친화도가 높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강병익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 의료공과대학을 국내 첨단 의료공학산업 인력양성의 메카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대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업과 협력을 통해 산업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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