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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글로벌융합창의학부가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임용철 총장과 H-LAC 최병문 학장, 파견학생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해외체험학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기 해외체험학기 결과보고 및 파견학생 모집 경과보고,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대는 지난해 10월 글로벌융합창의학부 주관으로 제 2기 파견학생 14명을 선발, 12월부터 1월 15일까지 해외체험학기 준비반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키워줬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에버그린대(Evergreen State College)에서 해외체험학기를 실시한다.
임용철 총장은 "1기 학생들의 결과보고를 받으면서 한 학생이 도포를 입고 한국의 문화를 알렸다는 말을 듣고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교수들과 머리를 맞대 글로벌융합창의학부를 신설해 뿌듯함을 느끼고 2기 학생들도 대학 대표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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