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1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2016년 제1차 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 첨단기업·연구소 유치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특구진흥재단, LH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과학벨트 거점지구의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첨단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LH공사는 지난 1월 초 신동지구 조성공사에 착수해 당초 예정대로 내년 1월까지는 중이온 가속기 부지를 인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전시와 특구진흥재단은 거점 지구 유치가 가능한 국내외 주요 타깃 기업 리스트을 작성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콤플렉스 및 외국인투자지역을 거점지구의 랜드마크 형식으로 조성하는데 인식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유치단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사항이 정해지는대로 미래창조과학부의 '거점지구 육성시행 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