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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배계완)로부터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안전보건교육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와 안전보건통합교육에 관한 협약 체결한 후 졸업예정자 2천492명이 6개월 간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산업안전, 실험실안전, 감염예방, 안전체험 등 8개 과정의 교육을 받았다.
안전보건통합교육 이수자 중 686명이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474명이 안전보건공단과 대학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이수증을 받았다.
충북보과대는 이같은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산업체의 만족도가 2014년 71.4점에서 2015년 73.3점으로 향상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보과대는 올해도 전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충북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도민, 근로자,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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