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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바꿀 키워드?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기 위해 과학계와 경제인문사회 연구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 이하 NST)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안세용, 이하 NRCS)는 4월 4일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행정동 대강당에서 '미래 50년, 미래를 바꿀 5대 키워드'란 주제로 'THE 포럼 융합'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NST와 NRCS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소통 플랫폼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그려보고 국가와 인류의 목표와 비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화학연에 전시중인 길현 작가의 화학적 반응을 활용한 '화학과 우주'라는 주제의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화학연 실험실 투어, Open Talk, Fusion Talk, 융합시드머니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pen Talk'코너는  '미래 50년'을 주제로 理·文분야 전문가들이 '미래를 바꿀 5대 키워드'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성은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홍보팀장이 사회를 맡고 ▲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대책기획단장이 '저출산·고령화' ▲이상환 KISTI 과학데이터연구센터장이 '빅데이터' ▲정두석 KIST 선임연구원이 '인공지능' ▲고영주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본부장이 '기후변화'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통일한국' 발표로 진행된다.

또 'Fusion Talk'는 '미래를 바꿀 5대 키워드' 분야별로 과학기술계와 인문경제사회계 연구자들이 그룹별로 심화 토론을 펼치고 공동연구와 정책관련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청중과 전문위원은 각 그룹별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우수 아이디어에 선정된 그룹에게는 융합시드머니 100만원이 포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에 성료된 포럼에 이은 이번 자리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간 상호 이해와 지식공유를 위한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책 제언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각 분야 간 소통·친화·협력으로 공동연구와 융합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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