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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신임 원장. |
충북지방기업진흥원이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총 8개 사업이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국·도비 80억원(국비 65억원 포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도내 인력난 해소와 특히 청년층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지역고용혁신추진단' 사업으로 진흥원은 지역고용전문관 3명을 채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합동공모로 추진한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고용환경개선사업)은 충주 첨단 산업단지와 진천 산수·신척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기숙사 임차비와 공용 통근버스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인턴제와 장년 인턴제, 시니어 인턴십, 강소기업 탐방 등을 운영해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청년층 취업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강호동 진흥원장은 "기존의 취업지원사업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최근 사회문제가 되는 청년고용절벽을 허물고 도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1644-914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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