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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단조성 활기…지역경제 활성화
▲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전경.

청주에 산업단지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화계동 일대 152만7천575㎡ 규모로 조성 중인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입주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산업용지 면적이 부족해 용지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충북도·청주시와 협약을 맺고 이곳에 23만4천168㎡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오창 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에 258만2천577㎡로 조성된다.

사업을 추진할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1월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가 완료돼 올 상반기에 설립될 전망이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오창 제3산업단지는 공정률이 50%다.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 일대 57만6천433㎡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달 현대모비스와 투자협약을 맺는 등 49.8%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는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일대 328만3천844㎡로 만들어진다.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LH에서 지구 지정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매봉리의 현도 공공주택지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사산업단지는 오는 5월 산업단지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옥산면 국사리 일원 93만7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하는 산업단지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청주의 경제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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