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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90선 회복…코스닥은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치열한 눈치싸움 속 하루 만에 1990선을 회복했다.

기관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총 1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그 규모만 벌써 3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수에 나서며 지난 10일부터 연속 9거래일째 매수세를 나타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89.76) 보다 7.05포인트(0.35%) 오른 1996.8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7938만1000주, 거래대금은 4조4167억6500만원이다. 외국인은 1389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1121억원과 945억원을 순매도 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대양금속, 한국특수형강, 명문제약 등 3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운수장비(3.05%), 운수창고(1.98%), 의료정밀(1.73%), 섬유의복(1.38%), 제조업(0.57%) 등이 상승, 전기가스업(-1.30%), 통신업(-0.85%), 화학(-0.7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강한 오름세가 나타났다.

한국전력(-1.50%), 아모레퍼시픽(-1.93%)을 제외한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 네이버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92.42) 보다 0.91포인트(0.13%) 내린 691.5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6억6817만8000주, 거래대금은 3조266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16억원과 365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380억원을 순매도 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쎄미시스코, 엠젠플러스, 녹십자엠에스, 유니더스 등 4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 양상이 펼쳐졌다.

정보기기(3.44%), 디지털컨텐츠(1.80%), 종이목재(1.64%), 음식료담배(0.99%) 등이 상승, 섬유의류(-12.86%), 금융(-1.02%), 제조(-0.44%), 건설(-0.4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가 나타났다.

셀트리온과 CJ E&M은 전 거래일과 동일하게 마감했다. 이외에 동서(0.60%), 코미팜(1.47%), 로엔(1.21%), 컴투스(6.28%)는 상승, 카카오, 코데즈컴바인 ,메디톡스, 바이로메드는 하락 마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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