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백기엽교수, 석좌교수
▲ 백기엽 석좌교수(왼쪽에서 네번째)가 윤여표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으로부터 석좌교수 임명장을 받은 후 보직교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삼 배양근을 최초로 사업화 시킨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원예과학과 백기엽 교수가 석좌교수에 임명됐다.

충북대학교 출신 교수 최초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23일 오전 9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백기엽 교수에게 석좌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석좌교수 임용기간은 3016년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백기엽 석좌교수는 경북대학교에서 원예학 전공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0년 충북대학교 원예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다양한 연구와 논문을 발표하고 2월 29일 퇴임했다.

또한 백기엽 석좌교수는 지난 36년간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 최고의 식물 세포 배양기술을 활용해 산삼 배양근을 최초로 사업화 시켰다.

또한 관련 분야에서 약 250여 편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62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지난 2월 퇴직 직전까지 많은 연구를 해 농업생명환경대학 후학 교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농업생명환경대학이 주관하는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학교의 위상을 높인 탁월한 공적이 인정돼 충북대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백기엽 석좌교수는 현재 식물세포배양을 통한 고기능성 2차 대사산물 생산 연구와 농림부 지원 연구과제인 '생물 반응기 시스템 이용 약용식물 부정근으로부터 식의약용 소재 생산 및 산업화 기술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석좌교수란 외부기관이나 개인의 기탁금, 부담금 또는 이를 바탕으로 조성된 재원 또는 대학회계 예산으로 총장이 임명하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 및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를 말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