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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자)의 업종별 맞춤형 특화사업 제공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한남대 산학협력단은 대덕구 오정동 지역의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을 중심으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한다.
1년마다 평가를 거쳐 사업을 지속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공동인프라 구축, 제품 판매촉진, 기술가치 향상 등으로 도심형 소공인 제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 신개념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성인하 산학협력단장은 "소공인 제조업체의 영세성과 고령화를 극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적 지원으로 오정동을 대전지역의 차별화된 소공인 제조업 특화지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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