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10명중 7명이 수도권이다. 이중 서울이 10명중 4명이다.
지방은 아예 일자리가 보이지 않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신규 채용공고 650만9천703건을 근무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이 40.9%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는 24.7%, 인천은 7.7%였다.
수도권 지역이 전체 채용공고의 73.3%를 차지한다.
나머지 지역을 보면 4위 부산(5.4%)과 5위 대구(3.2%)가 그나마 높았다.
대전은 3.1%, 충남은 2.9%, 충북은 2.3%다. 충청권은 이를 합쳐 모두 8.3%에 불과하다.
전남(0.8%), 강원(0.5%), 제주(0.4%) 등은 1%도 되지 않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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