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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 꽃샘추위에도 봄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다. 청주시 상당공원 앞에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정원에 핀 철쭉 꽃이 봄을 반기고 있다. |
봄기운이 완연했던 전국에 다시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 왔다.
24일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고 바람도 다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기록했다.
한낮 기온도 11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을 전망이다.
일교차는 여전히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기상청은 건강에 유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주말인 26일도 다소 쌀쌀한 날씨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따라서 이번 반짝 추위는 주말인 26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점차 풀리겠고 다음 주부터는 다시 완연한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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