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의 아홉 번째 하늘길 열린다.
이스타항공의 중국 닝보 국제정기노선이 취항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취항식이 28일 청주국제공항 2층 국제선 출국장에서 개최된다.
닝보노선 취항으로 청주공항에서는 총9개의 국제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되었으며, 청주공항에 취항한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은 7번째 국제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닝보는 중국 저장성 동쪽(동남해안 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인구 1천만명 규모의 대도시다.
이번 직항정기노선의 개설로 양 지역 간에 관광, 비즈니스 등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닝보노선은 그간 이용객 수요는 많았으나 전세기로만 운항된 노선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직항노선 개설로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청주공항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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