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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산업단지로 새롭게 탄생될 청주산업단지 전경. |
청주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주일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이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사업의 첫걸음을 떼게 된 것이다.
따라서 노후화 된 청주산업단지가 주거, 상업, 공업이 공존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또한 240여개의 기업유치와 1만명 고용창출 효과도 이루기 될 전망이다.
경쟁력강화사업은 2024년까지 총 6천183억원이 투입돼 노후된 청주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생사업과 혁신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비를 지원(30~50%) 받아 노후된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60~80%) 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혁신사업(구조고도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과 환경개선펀드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개선펀드 사업은 기숙사형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문화컨벤션센터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혁신사업에 필요한 3천308억원 중 80%정도는 민간자본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청주시는 4월말까지 입주기업체 방문, 업체별 현황파악, 사업관련 의견 수렴, 기본계획 초안 수립을 할 계획이다.
이어 5~6월경에는 토지소유자(건축주) 및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해관계인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도시계획심의회 심의를 통한 기본계획 승인 및 지구지정을 추진해 12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된 청주산업단지가 주거, 상업, 공업이 공존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하고 240여개의 기업유치와 1만명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산업단지 대부분이 사유재산으로 청주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성공여부는 토지소유자, 건축주, 입주기업체의 참여에 달려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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