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분양시장 '봄 기운' … 4월 분양 '활활'
▲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 조감도.

본격적인 부동산 성수기가 시작된 가운데 다음달 충북과 세종지역에서 4천가구 가까운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3천428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충북 1천871세대, 세종 1천557세대다.

먼저 우미건설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청주테크노폴리스 우미린(5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7층,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총 1천20세대 규모다.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전자, LG화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1 생활권 L-2블록에 힐스테이트 세종 3차를 분양한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100~134㎡며 총 667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인근에는 국제고등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단지에는 썬큰광장, 잔디광장, 휴게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테마길 조성과 게스트 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중흥토건도 내달 세종시 3-3생활권 L3블록에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84~125㎡이며, 모두 890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 3-3생활권은 세종시 도시행정의 중심지로 세종시청·교육청·국토연구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의 주요 기관과 가깝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