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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셀트리온제약 형제가 맡다
▲ 서정수 셀트리온제약 신임 대표이사.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셀트리온제약 신임 대표이사로 서정수 사장을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서정수 대표는 충북 오창 출신인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서정수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인하대를 졸업하고 GS건설에서 상무를 역임하다 지난 2012년 셀트리온에 입사해 엔지니어링 부문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4년 12월 셀트리온 사장으로 승진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김만수 전임 대표이사 임기만료 전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 회장은 비상장사인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4%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은 형제가 경영을 맡게 됐다.

셀트리온은 세계 굴지의 다국적 제약사들도 예견하지 못했던 항체 바이오 시밀러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냈다.

셀트리온이 바이오 시밀러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그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유통을 전량 맡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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