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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용 교수, 암세포 증식·억제 발견

중원대학교 교양학부 이화용 교수 연구팀이 간암·대장암줄기세포 증식·억제 방법을 발견했다.

이 교수를 비롯한 가천대 홍인선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남정석 교수 등이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 암 관련 유전자 '윈트(Wnt)' 성장 과정에 분화 억제 물질중 하나인 'CWP232228'의 신물질을 처치하면 간암줄기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견했다.

저산소 상태에서 윈트 신호전달 기전을 활성화시키면 대장암줄기세포가 증식하는 과정도 찾아냈다.

이 교수는 "암 관련 유전자는 항암제·방사선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치료법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전이·재발할 수 있다"며 "암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온코타겟(Oncotarget)' 등 2개 국제학술지에도 게재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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