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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과학비즈니스벨트 둥지
▲ 29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EG 문경환(왼쪽) 대표이사와 권선택 시장이 과학벨트 거점지구내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G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EG 문경환 대표와 권선택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벨트 거점지구내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EG는 과학벨트에 2024년까지 6만6000여㎡ 부지에 540억 원을 투자해 첨단단지를 만들고 150명을 채용하게 된다. 대전시는 EG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EG는 차량탑재용 고체수소저장소재 기술개발과 양산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벨트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G는전자소재 전문으로 산하에 EG테크, EG포텍, EG메탈, EG라이텍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EG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원천소재 개발에 큰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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