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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충북미래기획센터장이 29일 오후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충북 바이오산업 기술 연계 세미나'에서 '충북 바이오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충북도내 대학에 바이오전문대학원을 설립해 2030년 '세계 3대 바이오밸리' 도약의 핵심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삼철 충북발전연구원 충북미래기획센터장은 29일 오후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충북 바이오산업 기술 연계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센터장은 '충북 바이오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창조경제 시대에 바이오 산업은 충북의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세계 바이오 3대 허브 육성의 핵심주역은 우리 자신인 만큼 융합 바이오 관련 전문 인력 양성에 지역의 산학연관이 지혜를 모을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학 주도의 국제 바이오 전문 연합대학원 설립과 바이오 학교기업의 공동 설립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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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삼철 센터장은 이날 "바이오전문대학원을 설립해 바이오산업의 핵심동력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
정 센터장은 또한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확충 방안의 하나로 충북 주도의 글로벌 오송 국제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창설 운영과 국립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센터, 국가 바이오 임상시험 종합지원센터, 화장품뷰티&바이오식품 종합지원센터 등의 바이오 관련 국가시설 인프라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처별 협업 및 연계 부족, 연구성과의 사업화 및 중개연구 부족, 정부 R&D 의존, 저조한 민간투자 등을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 요소라고 지적하고 이를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센터장은 "충북의 바이오산업은 생산유발 감응도 계수, 취업유발 계수, 연구비투자 비율, 바이오산업 생산 증가율 등에서 전국 최고의 특화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 바이오 허브 충북 구현과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가치 창출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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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계명대학교 교수가 '바이오산업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이란 주제발표에서 가치의 중요성과 고객과의 튼튼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
이어 김경호 계명대학교 교수는 '바이오산업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이란 주제발표에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가치를 얻는 과정이 마케팅"이라며 "가치있는 제품은 소비자 스스로 구매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먼저 가치있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과의 관계를 튼튼하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마케팅중 구전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이는 광고와 달리 내용에 대해 신뢰할 수 있고 설득하려는 의도가 낮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구전의 효과는 강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원대학교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사업화지원사업 및 기술지원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시한번 새기는 계기가 됐다.
서원대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 조석철 단장은 "오늘 이 자리는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모두 모인 의미있는 자리"라며 "오늘을 계기로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에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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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철 서원대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장이 이날 세미나에서 "오늘을 계기로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에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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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이영덕 교수가 풀뿌리기업육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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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윤희관 연구원이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사업화지원사업 및 기술지원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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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충북도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주제발표자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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