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 3생활권(금강 남측)에 건립되는 세종시의회청사가 당초 계획보다 2개 층을 증축해 재 착공됐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는 행복도시의 실질적인 금강시대와 함께 3생활권 도시행정단지(타운)의 정주여건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의회청사를 지상 4층(연면적 6천89㎡)에서 지상 6층(연면적 8천289㎡) 규모로 확대해 25일 재착공, 오는 11월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세종시의회 청사는 공무원 정원 증가 및 건물 부족 등 세종시의회동 증축 요청이 제기됨에 따라 증축설계를 위해 지난해 9월 공사를 중지했다.
이번에 증축되는 공간은 세종시 신청사의 미 입주부서와 앞으로 시의원 증원을 대비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증축공사에 소요되는 공사비 50억 원은 전액 지방비에서 부담하게 된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세종시의회청사의 원활한 건립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사업관리를 실시, 최상의 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윤승일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시의회 청사를 오는 11월 말에 준공해 올해 말부터 신청사에서 의정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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