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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전경. |
충북대학교의 오창 시대가 활짝 열렸다.
30일 대학에 따르면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와 충청권산학협력중개센터가 다음달 1일 오창캠퍼스 내 충북대 융합기술원으로 이전한다.
현재 충북대 융합기술원에는 지난달 개원한 충북대 스마트카연구센터와 녹색ICT연구센터,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100% 출자해 만든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유비콤이 입주해 있다.
향후에는 충북대 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누에산업RIS사업단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단 기업지원 관련 조직과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여표 총장은 "오창캠퍼스는 급변하는 국내·외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연구개발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탄생한 산업특성화 캠퍼스"라며 "오창캠퍼스의 산업특성화는 개신캠퍼스 융·복합특성화, 오송캠퍼스 생명특성화, 세종캠퍼스의 공공특성화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시발점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융합기술원은 충북대가 오창캠퍼스 부지를 매입한지 10년 만인 지난 2013년 6월 착공해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 ▲ 호수에서 바라 본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전경.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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