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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한동원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SW정책관,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왼쪽)과 오덕성 충남대 총장, 최훈 사업단장, 김진형 SW정책연구소 소장, 서동일 충남대 공과대학장(오른쪽) 등이 지난 23일 열린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을 제막하고 있다. |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훈 소프프웨어학과 교수)과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이 손 잡고 'SW중심도시 대전' 건설에 본격 나선다.
특히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23일 'SW중심대학 워크샵 및 선포식'을 갖고 SW 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대전 ICT융합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계획인 '2020년 ICT융합 산업의 메카 대전 비상'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대전은 SW중심 산업여건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SW기업수와 SW생산액, SW종사자, 기업 R&D조직 보유비율, 벤처기업 지정비율 등은 전국 1위로 조사됐다.
벤처기업 수도 인구 1만명당 6.7개사로 전국 1위다.
또한 SW사업자 등록 비율과 SW 수출기업, 제품 및 서비스 보유기업 등 기업 역량은 전국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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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한동원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SW정책관,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오덕성 충남대 총장, 최훈 사업단장, 김진형 SW정책연구소 소장, 서동일 충남대 공과대학장(왼쪽부터) 등이 지난 23일 열린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기에 IT·SW분야 14개 대학 176개 학과에서 양성하는 풍부한 인적자원과 전국 최고의 R&D 인프라(총 36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입주)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영세한 중소기업(매출액 30억원 미만 88%, 종사자 4인 이하 79%) ▲고급인력 역외 유출 ▲혁신기관 연계 미흡 ▲입지 경쟁력 약화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따라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SW중심도시 대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23일 'SW중심대학 워크샵 및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남대 SW중심대학의 강점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창조경제의 핵심분야인 ICT(IT·SW·CT) 중심의 신산업 육성에 나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장중심 SW융합 전문인력 양성, SW품질 테스팅 전문가 양성, 우수 인력 취업 연계 코디네이터 등의 협력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훈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국제 수준의 우수한 SW 인재 양성과 취업 · 창업 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사회에 SW의 가치를 확산시켜 'SW중심도시 대전' 건설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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