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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웰, 벤처기업 '롤 모델'
▲ ㈜유니웰 오혜숙 대표가 협약 체결 후 이승훈 청주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녹색산업진흥원 보육기업인 (주)유니웰(대표 오혜숙)이 큰일을 냈다.

30일 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와 '항공정비(MRO) 및 바이오기업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이 100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해 인력을 고용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 회사는 키토산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독소제거 능력이 탁월한 초절식 식품을 섭취하면서 자가치유 능력을 키우는 단식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보급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에서는 유망창업기업인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유니웰은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100여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연구개발, 식품․화장품 제조 및 원료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매출액 1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도 세웠다.

오혜숙 (주)유니웰 대표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오래 살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래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며 "피부단식 분야까지 확장해 현대인과 미래세대를 위한 더 큰 건강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작으나마 견인차 구실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번 청주 투자협약을 계기로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전문기업으로 그 입지를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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